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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09
크킄... 센세 저는 센세의 댓글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서 이미 머릿속에 저장이 되어있어요.... 지운다고 내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구....^^

하지만 그래도 슬퍼... 진짜 멋진 댓글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글에 이런 감상을?! 하고 감탄했었다... 댓글센세....
당신이야말로 내 센세였어요... 흐흑... 흑흑흑... 엉엉어엉...


(혹시 몰라 쓰는거지만 ㅎㅃㅇㄷ 아님 100000년 전에 쓴 거고 언제 지운건지도 모름 그냥 오늘 한 번 내 글 읽어봤다가 좋아하는 댓글이 없어져서 아쉬워서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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