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0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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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58
아니 펄럭에도 분명 심연이 있겠지... 나도 아는데
영어로 접한 심연들과 그걸 좋아하는 만단위의 팔로워들 볼 때마다 아찔해짐
그리고 너무 진심이라서 여기서 최소한 일부분은 자전적인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이 들음
최소한 욕망만큼은 진짜일 거 아냐
근데 이런 거 보는 걸 그만둘 수 없고 이렇게 보다보면 또 이 광기가 이해가 가기 시작함...
영어로 접한 심연들과 그걸 좋아하는 만단위의 팔로워들 볼 때마다 아찔해짐
그리고 너무 진심이라서 여기서 최소한 일부분은 자전적인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이 들음
최소한 욕망만큼은 진짜일 거 아냐
근데 이런 거 보는 걸 그만둘 수 없고 이렇게 보다보면 또 이 광기가 이해가 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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