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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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0:34
흠나또정도가 아니라 ㅈㄴ 대놓고 나또임
제프옹양자경.....
그래서 나는
연하왕감자로
속 알 수없이 겉으로는 헤실거리는 슈가마미 양자경이랑
그런 양자경한테 티 안내지만 진심이라서
매번 을의 위치에서 절절하게 구는 제프옹
마미 뒤에 있는 또다른 연하남 때문에 표정 확바꿔 정색하고 노려보는 제프옹... 키 193 남성이 163인 여자 무릎에 고개 기대고 쓰담쓰담받는게 보고싶음
그리고
왕감자연하로
보스랑
그가 어렸을 때부터 데려와서 키운 오른팔 보고싶다
너무 역마살 강한 애라서
제프옹이 붙잡고있어야하는 관계면 좋겠다
조직 보스면서 새가슴이라 매번 미셸이라 이름 지은 새끼 강아지 안고 우리 아가가 작전을 잘해야 할 텐데... 하고 힝구 되는 제프옹
그런 제프옹 올려보면서 징그러워 죽겠네. 하는 진짜 미셸...
근데 양자경 세상에는 제프옹뿐이라서 바깥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를듯.. 그렇게 만든 건 다 제프옹이고
그냥 이런 헤테로가 먹고싶다
둘이 넘 짧게 나왔는데
같이있는장면이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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