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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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0:56
애기벌 시절부터 존나 하고 싶었는데 주위에 타투한 사람들이 죄다 뜯어말림+도안이 떠오르지 않아 1n년 동안 생각만 했었음 그러다 모든 건 타이밍이 있는 건지 하고 싶은 게 갑자기 명확히 생김+패션 타투 n개 있는 분을 알게 됨ㅋㅋㅋ그리고 그분한테 가게 소개받아서 바로 그 주에 예약잡아서 함ㅋㅋㅋ
보통 하고 난 뒤에 후회하는 일이 많다던데 내 경우 고민을 10년 넘게 해서 그런지ㅋㅋㅋㅋ 3년 이상 지났는데도 후회없이 만족스러움ㅋㅋㅋㅋ
딱 하나 후회?라기보다 곤혹스러워진 건 쪽국 온천 가는게 개힘들어졌다는거ㅠㅋㅋㅋ
보통 하고 난 뒤에 후회하는 일이 많다던데 내 경우 고민을 10년 넘게 해서 그런지ㅋㅋㅋㅋ 3년 이상 지났는데도 후회없이 만족스러움ㅋㅋㅋㅋ
딱 하나 후회?라기보다 곤혹스러워진 건 쪽국 온천 가는게 개힘들어졌다는거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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