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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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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사미 주연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포스터 3사람 다 오묘알쏭달쏭한 분위기인거 존좋
극중에서 자기 생각은 없고 조종당하는 정치인은 장관이나 총리까지 못 간다는 대사가 있어서 헛웃음 나옴.. 야 니네 나라에도 있고 펄럭에도 있고 전세계에 아주 많아..
분위기 마음에 드는 읟 오랜만인데 마지막까지 유지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