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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5:33
생긴 것만 보면 모토키가 모범생이고 토라노스케가 여기저기 사고치고 우당탕탕 다녔을 것 같은데 알면 알수록 실제로는 정반대인게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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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코헤이 역 나카자와 모토키 (0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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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WOWOWドラマ『早朝始発の殺風景』の第5話「三月四日午後二...時役で出演...(金)に放送です!ぜひご覧下さい #_WOWOW<a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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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난이도 최하처럼 생겼지만
-어린시절 꿈: 호빵맨의 롤빵소녀 (그래서 맨날 붕대 감고 다녔다고 함), 참치 (먹는 참치를 좋아해서 참치가 되고 싶었다니 교주야 이게 무슨 소리냐...)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스턴트맨이 되고 싶었어요.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그리고 맨날 인터뷰에서 학창시절에 어땠냐고 물어보면 꾸준하게 "전 그다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어서요." 하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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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여기 코바야시 토라노스케 (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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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장난치기 좋아할 것 같이 생겼지만 사실 그냥 야구랑 수영을 좋아하는 스포츠광이었을 뿐, 공부 열심히 했다고 함. 인터뷰 읽어보면 원하는 대학에 한 번에 못 가서 재수까지 했을 정도. 전공도 이과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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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키랑 토라노스케가 함께 주연을 맡아 자기들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른 코헤이와 타이치가 되어 사랑하는 드라마, 햇빛이 들린다 같이 보자 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