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7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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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21:38


케이땅이 엄청 큰 택배 들고가는 씬 찍는데 자기 몸이 설득력 있냐고(그런거 번쩍 들만큼 몸 좋아보이냐) 물어보는데 인터뷰어가 있다고 칼답하니까 그런 이미지 싫다는거랑ㅋㅋ

후미야가 케밥 여기저기서 시켜먹는다니까 엄청 의아해하는것도 개웃기고ㅋㅋㅋㅋ 그와중에 역시나 본인은 마라탕 시켜먹는다는 마라땅 여전해서 웃김ㅋㅋㅋ

#그사람이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