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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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9:25
경이로웠음...
영상으로만 봤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거든.
인체의 신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감상 할 수 있는 장르였음.
놀라움과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인체의 신비 ; 사람이 저렇게 높이 뛴다고? 저런 자세가 된다고? 저런 동작을 저렇게 이어서 할 수 있다고?
예술성 ; 와... 말 한 마디 없이 무용과 표정으로 저렇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구나...
그리고 앞에 수식어 붙는 사람들은 유난히 특출나게 잘 하더라. 이유가 있었음. (단원급이 못한건 아님)
영상으로만 봤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거든.
인체의 신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감상 할 수 있는 장르였음.
놀라움과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인체의 신비 ; 사람이 저렇게 높이 뛴다고? 저런 자세가 된다고? 저런 동작을 저렇게 이어서 할 수 있다고?
예술성 ; 와... 말 한 마디 없이 무용과 표정으로 저렇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구나...
그리고 앞에 수식어 붙는 사람들은 유난히 특출나게 잘 하더라. 이유가 있었음. (단원급이 못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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