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3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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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2:21
쌀국에선 차타고 가다가 창문 열어서 옆 차주한테 야!!! 너도 아까 목줄 하고 가는 너구리 봄??? 산책하는 너구리 있었음!!!! 개쩔지!!!! 하고 소리 지르는데 펄럭에서는 음료 주문할때 사람 보는것도 부담스러워서 키오스크 찾아다님...
2024.11.20 0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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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쿤 산책 시켰어??
[Code: 87d9]
2024.11.20 0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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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ㅇㅇㅇ 족제비인지 너구리인지... ㄹㅇ 하네스 채우고 산책하고 있었음
[Code: d93b]
2024.11.20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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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ㅋㅋㅋㅋㅋ
[Code: 87d9]
2024.11.20 0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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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ae28]
2024.11.20 0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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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면 다른 영혼이 생긴다는데 신기하다
[Code: f834]
2024.11.20 0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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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옷입는것도 다름ㅋㅋㅋㅋ 펄럭에선 채도낮고 신경쓴 옷 입는데 쌀국에선 눈에 보이는 제일 가까운 편한 옷
[Code: b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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