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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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0:02
자려고 누웠는데 라면 수제비 김볶 등등등 너무 생각나서 리터럴리 눈물 찔끔했음ㅅㅂ
내 행복은 탄수에서 오는거였구나....
2024.11.20 0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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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잘 생각해바 그런거 먹고 자면 존나 더부룩하고 배달아면 돈도 아까움 시발 내가 오늘 엽떡 ㄱ시켜먹으려다 참아서 하는 얘긴데 아직도 존나 먹고싶다 하지만 집밥건강식먹어라
[Code: b2a2]
2024.11.20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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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햐 너도 고통을 견디고있구나 고맙다..... 같이 힘내자고ㅅㅂㅠㅠ
[Code: aff9]
2024.11.20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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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 없어?
[Code: 4d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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