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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07:59
난 처음부터 nn년째 계란후라이 입에도 안대고 싫어하는데 nn년째 나랑 단둘만 밥먹어도 계란후라이 함
그것도 뭐 두세개가 아니라 대놓고 열개씩 함 두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 안먹으면 왜 안먹냐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
2024.10.02 08: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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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보단 싫어할수 있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일듯..
[Code: e7b1]
2024.10.02 08: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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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불가 상태일 수도.. 그냥 그 말이 인식이 안되는 상태. 아침엔 계란을 먹어야만 한다는 명제가 강하게 작용하는 걸 수도 있음
[Code: b570]
2024.10.02 0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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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거같음
[Code: 6895]
2024.10.02 08: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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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거임 걍 인 먹는다는 걸 들어도 듣고 까먹는 상태임
[Code: d0d8]
2024.10.02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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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고 다른것도 아니고 달걀이라ㅇㅇ 달걀 넘 기본템임
[Code: c493]
2024.10.02 0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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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열 개ㅋㅋㅋㅋ 엄청 많은데 둘이 먹어도 ㅋㅋ 계란 후라이 안 먹는 거 여태 모르냐 해 봐
[Code: 1a95]
2024.10.02 08:06
ㅇㅇ
일종의 학대지 애낳은 여자들이 음식갖고 애 학대하는 거 굉장히 흔함
[Code: 76ef]
2024.10.02 08: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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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마 나 계란후라이 싫어하는거몰라?ㅋㅋㅋ 나 안 먹어 이래ㅋㅋㅋ 아니면 몸에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먹이고 싶으신걸수도
[Code: 3960]
2024.10.02 08: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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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 마땅히 할게 없어서? 독립 ㄱㄱㄱ
[Code: 8821]
2024.10.02 08: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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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그러는데 웃긴게 아들이나 남편 말은 잘만 기억함 직장에서도 그러고ㅋㅋ 저런 것도 다 학대임 걍 딸이 만만하니까 아예 딸이 하는 말은 귀담아듣지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거
[Code: 8ccc]
2024.10.02 08: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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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남의 부모님 멋대로 그런 사람 만들지 말고
[Code: 6921]
2024.10.02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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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 존많임ㅋㅋㅋ 유충맘도 아님 긁힐 이유가 없는데;;
[Code: 3ad6]
2024.10.02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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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긁힌거 같은디..
[Code: e0b2]
2024.10.02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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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붕들이 지금 뭐라 하는 이유는 고작 이런 문제 가지고 남의 부모님두고 저렇게까지 말하는 니가 이상하게 느껴져서임
[Code: c493]
2024.10.02 0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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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듯. 저런 엄마 존많임~ 이러는데 그런거 1도 못느끼고 자라는 사람도 존많이야
[Code: c493]
2024.10.02 15: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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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내가 썼고 3ad6은 나 아닌데 어이없네ㅋㅋ 펄럭에 아들딸 차별하는 집 흔한 사례니 얘기한거고 그런 엄마 많다는 윗댓말처럼 공감하는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대고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건 뭐냐ㅋㅋ 성차별 얘기했더니 난 아닌데? 난 그런거 안 당했는데? 이러는거같네
[Code: 316b]
2024.10.02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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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너네 어머니나 그런듯....
[Code: 44ed]
2024.10.02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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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너무 멀리 갔네
[Code: e0b2]
2024.10.02 08: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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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이라 인지하지말고.. 그냥 아무생각 없으실 확률 높아. 나도 자취 혈육이랑 시작했을때 할게 없으니 계속 달걀 쓰게 됨
[Code: 6921]
2024.10.02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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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이거 같음.....
[Code: e0b2]
2024.10.02 0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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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러니까 짜증날 수 있는데 걍 무시하고 먹지마 진짜 가족 일은 못 벗어나면 무시가 답이다
[Code: 18c8]
2024.10.02 09: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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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독립해서 안 본다 / 무시한다 딱 두 가지임
[Code: d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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