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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0:20
챌린저스 개봉하면서 씨지발에서 특별전 걸어줘서 아이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콜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보고 이번에 개봉한 차이콥스키의 아내까지 이틀 동안 보고나니 남는게
'덜렁'

올누드 화면 많이 나오더라.... 심지어 챌린저스랑 비거 스플래쉬는 여창조주랑 같이 봤어

덜렁덜렁... 유러피안 감성이 이런거구나 아무튼 영화는 다 괜찮았음
처음에는 흠칫했는데 하도 나오니까 그냥 그러려니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집착광공을 영화로 만들면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안토니나의 애정이 느껴지더라
불곰국 영화는 자주 보기 힘든데 잘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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