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829227
view 732
2024.10.11 23:52
그 처절한 비명같은 사운드는 여러번한다고해서 더 좋아지거나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닌거같음...

진짜 걍 날것 그자체같고 그점이 좋다

근데 몇테이크 안하고 걍끝난 녹음이라니 새삼..미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