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785591
view 430
2024.10.11 18:15
내가 산 가격의 50퍼정도로 후려쳐서 굿즈 판매하고있는데 그마저도 잘 안나감 ㅋㅋㅋ ㅠ 무튼 몇개 택배 포장중인데 급 마음이 울렁이네
이거 살 때 얼마나 기뻤었는지 감정도 생각나서 아련해졌다가... 여기에 쓴 돈이 얼마냐 싶기도 하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