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76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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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4:16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대표작: 커다란 초록 천막, 쿠코츠키의 경우, 소네치카
이사벨 아옌데
대표작 : 여성 3부작
마거릿 애트우드
대표작 : 시녀 이야기, 눈먼 암살자, 증언들
찬쉐
대표작: 격정세계, 마지막 연인
마리즈 콩데
대표작: 세구,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ㄹㅇ 이분들 다 거장 아니냐 100년넘게 백인남자들이 독식했는데 받을만한 여성작가들 다 주고 그다음에 남자까지 포함해서 심사해도 괜찮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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