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97074
view 98
2024.10.10 00:04
세상 지 혼자 잘난 줄 알고 똑똑한 척 하지만 실상 옆에서 보면 뭐 하나 이룬거 없고 도태 그 자체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 지보다 만만한 사람 하나 잡아다 틈만 나면 말로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함... ㅅㅌ상의 이유로 내가 그걸 n년째 보는 중임

기본 말투가 '이거 이러이러한데 알아요?' 이런 식인데 이게 진짜 궁금해서 묻는게 아니라 '니가 알겠냐?' 하는 말투임
지가 쓸데없는 말로 남 피곤하게 하는건 모르고 그 만만한 사람이 대답 잘 안하면 그걸로 또 쥐잡듯이 잡고

개붕적으로 정말 혐오스러울 정도라 앞에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나한테 말 걸어도 대꾸하기도 싫어지는데 저런 새끼들은 왜 명줄도 긴지...

그렇게 남을 못살게 굴고 지나가는 말로도 상처를 주면서 본인은 왜 그걸 지 스스로가 똑똑하고 잘나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지?
하는 꼴을 보고 있으면 인간 자체가 혐오스러워짐
펄럭이 총기 금지 국가라 다행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