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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23:52
두번 다 엄마가 너무 애한테 쩔쩔매서 기분이 이상했음
유충은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보였고
사춘기올때라해도 너무 싸가지없게 엄마한테 행동하는데
엄마가 쩔쩔매더라고 다른사람도 있는 장소에서
평소에 별로 유충볼일없는데 오늘 갑자기 두번이나 그런꼴을 보니까 애를 이렇게 키워도되나? 싶은
여자아이와 엄마도 봤는데 여자아이도 틱틱대긴하던데 유충하고는 차원이달랐음 선은 안넘는다라는 느낌
요새 다들 유충유충하는 이유가있구나 싶었어
뻘글임 개추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