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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20:41
특유의 풀냄새랑 흙냄새가 기억에 남음 바람 타고오던 음식냄새도ㅋㅋㅋ 펜타는 너무 덥고 사람이 많아서 냄새는 무슨 그냥 교주좋았던것만 기억나는데 부락은 여유로웠어서 그런지 냄새가 기억에 많이남음 카사비안도 역대급으로 쩌는 공연해줘서 조오오온나 행복했는데 끝까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듯(금요일 하루만 가서 쾌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