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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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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샬럿은 날 울게해 순애가 역시 최고다
내가 당신과 하늘과 땅사이에 서서 당신이 있는 곳을 말해줄게요 두유럽미? 완벽한 반쪽을 만들면돼요 저슽조지 파머조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았어요 이 대사들만 봐도 이젠 질질 짜고있음 단 6회분으로 이렇게 개쩌는 사랑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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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샬럿 웃다가 울컥하는 장면 볼 때마다 통곡한다 저게 어떤 마음일지 상상안됨 평생 기다려온 순간이었을텐데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을까 아니면 이젠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나니까 저슽샬럿으로서 슬픔이 밀려와서 울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