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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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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허니 다치게할까봐 무서워서 손도 못쓰고 머뭇머뭇대다가,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 커서 입술만 쭉 내밀고 허니 머리카락이며 이마에 입맞추는거 ㅂㄱㅅㄷ

그러면서 겁없는 허니가 기계? 팔부분 만지려고 하면 허니 다치게 할까 무서워서 손 휙 뒤로 뺐다가 허니가 속상해하면 자기가 더 안절부절하면서 허니랑 시선 맞추려고 끙끙대며 얼굴 들이대고 안절부절하는거 ㅂㄱㅅㄷ

로건너붕붕 울버린너붕붕 맨중맨너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