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질녘에 쥐.가 풀밭으로 탈출하는데 근처에 있던 고영보다 먼저 잡고 쥐가 찌부되지도 않았음
• 곰만한 개가 짱친을 노리자 대신 맞아주고 끌려가면서도 쥐를 놓지 않는 용기를 보여줌. 사실 너를 노린거란다 론!
• 죽음의 징조를 닮은 개가 다리를 부러뜨리고 유령의집 투어시켜주는데도 반려쥐는 놓지 않음
• 대량살인범과 한 방에 갇혔지만 반려쥐는 들고 죽자.
• 친구가 살인마 앞에서 허튼짓 못하게 잡아뒀는데 진짜 허튼짓을 해버려서 싸움을 도왔음. 이 모든것을 반려쥐를 놓치지 않고 해냈음
• 무릇 집사라면 내 교수가 알고보니 늑대가되 라는 사실이 까발려져도 내 쥑쥑이를 잡은 손에 힘을 풀지 않고 놀라야함
• 미친 살인마가 쥑쥑이 죽이려고 달려들어서 내 부서진 다리에 체중을 실어서 찍고(살인마는 죽음어트를 심하게 했지만 그래도 아픔) 쥑쥑이는 내 손과 얼굴을 할퀴는데 놓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