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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31
방 가볍게 정리하고 현관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 딱 그 사이에 바선생을 목격하네 와 씨발 진짜 비명도 무슨 돼지 멱따는 소리마냥 나가지고는 잠이 확 깼다 진짜 존나 울 거 같아 와 잠 다 깼어 내 집에서 꺼져줘 제발...

존나 빨빨대며 움직이는 새끼라 당근마켓으로 사람 부르면 그 사이에 튀겠지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공간으로... 눈물난다 나붕 집 그렇게 안 더러운데... 심지어 작은새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