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255955
view 561
2024.10.06 20:19
진심... 죽은 아내에 힘들어하는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심지어 지가 죽여놓고도 흑흑 죄책감에 너무 힘들어하는 나...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죽였다는 기억도 잊어버림흑흑 ㅇㅈㄹ 중인데 ㅈㄴ 짜증남
심지어 지가 죽여놓고도 흑흑 죄책감에 너무 힘들어하는 나...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죽였다는 기억도 잊어버림흑흑 ㅇㅈㄹ 중인데 ㅈㄴ 짜증남
https://hygall.com/607255955
[Code: 19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