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 씨발 범블비 너무 귀여운 거 아님????????? 왤케 인기많은지 너무 잘 알겠어 ㅠㅠㅠㅠㅠ 키우고 싶어 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



인간쪽 주인공이 헤별이인 것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댕댕이보다 더 댕댕이 같은 로봇이 있다?! 뿌슝빠슝!!






찰리(헤별이 캐)가 전직 다이버 챔피언이었는데 아빠 돌아가신 이후로 트라우마 걸려서 그만두고 있었단 말임 ㅠㅠ 근데 막판에 범블비가 디셉티콘이랑 논개작전으로 자결하려고 물에 빠져버렸는데 찰리가 용기내고 다이빙해서 구하러 와줌 ㅠㅠ 그래서 범블비가 정신차리고 찰리 안아들고 위로 올라감 ㅠㅠ



둘이 정신적 교류로 본딩됐지만
범블비와 찰리는 각자의 자리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 잊지 않고 헤어짐을 선택하면서 끝남 ㅠㅠ 

범블비 원래 이름은 B-127인데 나중에 지구에 오토봇들 도착했을 때 옵대장이 평소처럼 B-127이라고 부르니까 "제 이름은 범블비예요." 이럼 ㅠㅠ 사랑스러워...정말 ㅠㅠ

정말 아름다운 인외충 영화다 ㅠㅠㅠ 범블비 사랑해 ㅠㅠㅠ!!!




트포 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