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정만화같은 시츄 상상하고 또 푸쉬파한테 그대로 해달라고 조르는 그 병에 장단밎춰준다고

치티 잠깐 친정 보내놓고서

본인 이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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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스타일링해서 발끝부터 갈아엎고


집도 다 공사해서 서양식 파티장 분위기로 갈아엎고

때맞춰서 치티 부른 다음에 공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무도회 초대한 컨셉으로 매너도 존나 뭔 도시샌님 삼킨 것처럼 완벽하게 구는 거


급 보고 싶네


푸쉬파 참는 거 잘하던데



람차란 알루아르준 푸쉬파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