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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3:04
덷풀이 자기 회음부 찢고 손가락 넣어서 전립선 직접 건드리면서 ㅈㅇ하는 거 로건한테 들키면 좋겠음....

로건 클로에 고간 찔릴 때 저릿했던(매우순화) 그 감각 못 잊고 로건 몰래 종종 그렇게 ㅈㅇ한 거지. 그래서 점점 로건이 아무리 뒷구멍 쑤셔줘도 도파민 충전 안 되는 거. 그 정신 아득해지는 고통과 그보다 더 큰 쾌락에 절어서 짧게 기절했다가 돌아오는 게 미친듯이 중독적이어서 계속 회음부에 셀프칼빵놓고 손가락 밀어넣어서 ㅈㅇ하면 좋겠음. 근데 그 빈도가 점점 늘어서 결국 로건한테 들키는 거지. 로건이 덷풀 피냄새 맡고 급하게 집 돌아와보니까 개꼴리게 덜덜 떨면서 ㅈㅇ하고있고 자세히보니까 손가락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들어가있음. 그거 깨닫자마자 인상 팍 찡그리고 덷풀 손 잡아빼는데 그러면서 ㅈㄹㅅ 확 긁혀서 덷풀 또 가면서 기절해버림. 깨어나서 뒤지게 혼났겠지...




근데 나중에 기어이 덷풀 애원으로 로건이 그.. 회음부 찢어서 만든 구멍에 ㅈ 욱여넣어보는데 살 아무느라 조여오는 게 기분 좋아서 현타오면 좋겠다... 근데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덷풀이 자꾸 꼴딱꼴딱 넘어가면서 바르르 떨어대서 로건이 그냥 ㅈ 빼면 좋겠음.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거니와 로건은 정서적인 교감도 하고싶단 말이에요... 좋았는데 왜 빼냐고 덷풀이 꿍시렁대도 로건은 이상한 거 하지 말라고 짜증냄. 그래도 로건 ㅈ에 잔뜩 묻은 피 보면서 그래도 대디가 체리파핑 해줬다고 좋아해서 로건 개깊은한숨 내쉼. (근데 진짜 내 몸 속에 ㅈ 박은 건 울비가 처음이야...♡)(...씨발)

대신에 진짜 가끔 한번씩 땡길 때면 로건이 ㅈ은 뒷구멍에 박아주면서 회음부에 손가락 하나만 넣고 ㅈㄹㅅ 더듬어주면서 허리짓해주는 거 보고싶다... 손가락이랑 ㅈ 사이로 전립선 비벼져서 물 줄줄 흘리면서 꺽꺽대는 덷풀... ㅈㄴ 보고싶다...



릷... 아무나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