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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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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마다 옷색깔 달라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ㅋ
물론 교주 얼굴과 무대가 제일 재밌었고 잉국에선 근엄하던 써지가 사우스코리아에선 잔망 넘치는 아이도루였다


카사비안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