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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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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렛이 갑자기 사라진 이후 웨이드는 미친놈처럼 하울렛만 찾아다녔겠지 그리고 어느 싸움장에서 하울렛을 찾아내는 거임 자신을 로건이라고 소개하는 성숙하고 여유로웠던 모습은 어디가고 작은 자극에도 파드득 떨면서 앙칼지게 발톱을 세우는 좆냥이가 있는 거임 제임스하울렛과 똑같은 건 존나 달콤한 알파향 밖에 없었음 알파는 알파의 향을 맡으면 역겨움이 먼저 올라온다는데 피냄새도 좋아하는 웨이드는 오메가 보다 알파를 따먹을 때 더 큰 희열을 느끼고 그들의 거부감 가득한 공격적 향을 맡고 형질을 느끼는 걸 더 좋아했겠지 덕분에 제임스하울렛은 절대 뿜어내지 않을 공격적 형질이 느껴져도 꼴림 외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음 

그리고 제임스 하울렛의 불규칙적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러트 주기까지 파악하고 있던 미친놈 웨이드가 러트에 맞춰서 모브들 앞에서 ㄱㄱ하는 거 보고 싶다 형질로 찍어누르면서 아기고양이가 발톱이 멋지게 변했다면서 쓰다듬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클로가 튀어나오는 구멍을 작은 칼로 쑤셔주며 뒤를 뚫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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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형질에서 밀린 하울렛은 뒷구멍만 한심하게 움찔댔으면 좋겠다 당장이라고 클로를 저새끼 머리에 박아넣어야 하는데 온몽에 힘이 빠지고 뒤를 열어줄 수 밖에 없는 거 스스로가 제일 한심하게 느껴진 건 좆이 고장나기라도 한 것처럼 ㄱㄱ 당하는 와중에 발기해서는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는 거임 웨이드는 당연히 역시 자기는 강압적으로 당하는 걸 좋아한다고 웃으며 더 깊게 박아주면 15로건은 지금까지 못 느껴본 심한 자극에 사지를 바르르 떨며 눈을 조금 뒤집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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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흑.. 학..  아, 으읏, 하으읏!! 그만, 그만, 씨발.. 히, 흐익.. 아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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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 어려졌으니까 우유 먹을 시간이잖아"

"아악, 히익, 그만, 그곳은, 안, 흐... 아....."

"응, 결장까지 들어갔어요. 자기야, 자기는 기억 안 나겠지만 이곳을 제일 좋아했어"

"아, 으학!! 망, 가져..! 씨발새끼... 으흐.. 앙, 흐아앗!!"






형질로 찍어 누르는 통에 무력하게 잡혀서 그대로 결장개통식까지 당하고 나중에는 흰자만 보인채 웨이드한테 들려서 들박 당하겠지 기절해서 오줌까지 모브들 앞에서 지리는데 당연히 기절한 15로건은 기억에 없음 쪼르륵- 나오는 오줌줄기에 다들 꼴림섞인 야유를 보내겠지 그 뒤로 오메가처럼 결장이 간지럽고 뒤가 간지럽고 웨이드 향만 맡아도 뒤에서 애액이 나오게 되어버린 15로건 보고 싶다 그리고 제임스하울렛 시절에는 이미 닳고닳은 몸이라 기상천외한 플레이가 아닌 이상 자기가 개발시키는 맛이 없어서 가끔 안타까웠는데 15로건은 알파임에도 뒤로만 갈 수 있는 몸으로 차츰 길들여 가는 웨이드도.. 나중에는 혼자 ㅈㅇ 하다가 도저히 알파식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웨이드에게 손가락으로 뒤라도 쑤셔달라고 하는 어리숙한 15로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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