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9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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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0:16
아닌척하면서 점잖은 척 말하는데 같잖음 그게 이뿌면 본인이 하면 됨...임출도 똑같음 본인이 하면 됨... 그렇게 말해주면 할말없어서 다물긴 하는데 주기적으로 싸이클돌더라 이쁜 걸 보는 게 좋지 나는 이쁘고 싶지 않음 내가 왜 누구좋으라고
2024.10.03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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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 꾸미고 가꾸고 했으면 싶은 거야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함ㅋㅋ 나도 뭐 인형 옷 입히고 주작 물건 사 주고 싶고 하니까 강제만 안 하면 됐지
[Code: 464b]
2024.10.03 2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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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더 꾸미고 다니라고 함 아빤 걍 구분못하는듯
[Code: ac2f]
2024.10.03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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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
[Code: e877]
2024.10.03 2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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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부러 허름하게 입고다니다가 그런말 나오면 옷 사달라고함.. 개꿀인디
[Code: af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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