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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상 다 살고 미련도 없어보이고 내일이 없어보이는 그 느와르스런 분위기는 그 시절을 겪은 옛 홍빈 배우들만 가진 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호자동 미친 존나 홍콩이라고 얼굴에 써있는데 92년생임 미친 갓 서른 된 거 아니냐 태어난지 얼마 안 됐으면서 어떻게 눈에 반환전 그 불안한 인물의 갈곳없는 눈동자가 있는거임... 반환 시점에 초등학교도 안 들어갔을 나이인데

그 땅 기운이 (???) 특유의 홍콩배우 느낌을 주는건가

아무튼 젊은 훸배우들 연기력도 좋고 그 특유의 흉내낼 수 없는 분위기 가진 얼굴 너무 좋음 진짜로 곧 훸세 돌아오겠다



구룡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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