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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22:46
나는 영화보고 감동받아도 미쳤네; 좋네...이러고 말거나 특별한 뭔가를 느껴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좋은 느낌 이러고 자빠졌거든 근데 비평가도 아니면서 가끔 내가 느낀 그 부분을 딱 언어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평론가 글은 어려워서 잘모르겠는데 이런 사람들은 일상의 언어로 써서 더 와닿고 더 신기함 대체 어케 다들 그렇게 잘 쓰는거지...햎에도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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