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아니고 대충 예시임

1. 계획형임? 아님 유연하게 바꾸는 편?

계획형입니다-그럼 일정 틀어지면 스트레스받지 않음? 그럼 어떡함? 님 그만두는 거 아님? (잘 케어한다고 하ㅕ면) 어떻게? 힘들 거 같은데?

유연한 편입니다-그럼 계획 잘 안 세움? 그러면 힘들 텐데? 일 꼬이면 어떡함? 일을 계획적으로 해야겠다 생각치 않음?


2. 세상에서 젤 힘들었던 일/인간관계 안 좋았던 일

지금 이 순간 니 대가리를 깨고 싶은 거


3. 힘든 동료 유형은

이딴 질문 하는 너


4. 일어나지도 않을 일 가정해서 어떻게 해결할 거냐 함
카페면 진상 단골 손님이 와서 시원한 물에 샷 500원짜리 추가해 달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손님 대가리 부시고 감옥 감


5. 주변 사람하고 트러블 난 경험과 해결 방안

없는데 지금 좀 해 보고 싶음


6. 약점이 뭐라고 생각함?

지금 너를 때리고 싶은데 못 참겠는 이 기분


7. 강점이 뭐임?

근데도 지금 참고 있는 나의 인내심


8. 내가 왜 너 뽑아야 됨?

뽑지 말든가 시발



진짜 동네 편의점 알바마저 저러는 경우 많아서 존나 빡침의 끝 사람 갖고 노나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