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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0:23
난 지금껏 여행갈 때마다 선물용으로 유명하고 펄럭에 없는 것들만 종류별로 맛보라고 이것저것 사다줬는데 가끔 예상하지 못한 맛을 가진 지뢰가 있긴 했어도 성심성의껏 챙겨줬는데 이번엔 신기한 거 말고 맛있는 거 사오라고 하는 거 왤케 빈정상하냐.. 걍 농담으로 넘기긴 했는데 뭐 사다주고싶은 의욕이 안생기네 내가 사주고 싶어서 사다준 건 맞지만 마트에 없으면 시간 쪼개서 여기저기 돌며 사다준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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