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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2:26
오래된 케이팝 듣다가 우성명헌 떠올리기..

너없는 꿈을 어떻게 견디니 << 의연한 척 보내준다더니 마지막에서야 터지는 가사가.. 하필 또 둘다 꾸는 꿈 농구를 떠올리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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