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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01:48
이연화... 시발 내 찌찌에 싱크홀급 빵꾸 뚫어놓고 도망감

여전히 동해바다에 가라앉는 중이다...

장월신명 담태신... 보면서 극락이었는데 왜 자꾸 사고문 그 분이 생각나는지...

대체 언제쯤 날 놓아줄래여 문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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