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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01:37
엽죄도감1
엽죄도감2 보다보니 1이 생각난 김에
두청션이적으로다가 정리해봄
11~20은 아직 달리는 중
팩트, 사건, 줄거리 중심 아님, 두천셩이 중심임
근데..
혐관 -> 입덕부정 -> 썸 -> 연애라는 건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재탕하다보니까 ㅋㅋㅋ
생각보다 혐관 기간도 별로 안 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청팀장님 그렇게 난리치더니만
하루가 다르게 녹아들더니 6~7화 안에 션이 팔불출됨 ㅋㅋㅋ
1화
[여행가방 살인사건] (두청 실험)
[강의) 작품 '마라의 죽음']
[영롱아파트 살인사건]
- 션이 데리고 가라니까 기어코 차에도 안 태워주고 혼자 출발해버린 두청. 션이 자전거로 열심히 따라감
- 션이 수사하는 거 방해하고 꼽주고 내일 아침까지 몽타주 못 그려내면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함. 션이, 내일 아침까지 그려내면 여기가 내 화실이라고 함. (혐관)
[성형외과 살인사건]
2화
[성형외과 살인사건]
- 같이 cctv 보며 수사하게 되자 두청, 션이 그림 비웃고.
- 용의자에게 가는 길, 이제 션이 차에는 태워주는 두청. 하지만 차에서 잠든 션이 깨울 때 급정거로 깨움.
3화
- 션이가 온지 얼마 안 됐으니 자기가 데리고 있겠다는 두청
- 션이 집, 거울 대신 유리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확인하는 션이
- 이제 션이 방 슥슥 잘 들어오는 두청
[네 명의 목격자 사건]
- 션이 또 차에서 잠들자 깨우진 않고 속도만 슝 높이는 두청
- 장펑에게 션이 여전히 못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두청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두개골 사건)]
--> 이제 슬슬 입덕부정기 접어듦
- 먼저 션이에게 두개골로 몽타주 그릴 수 있냐고 물어보는 두청, 하지만 사건 끝나고 완성되지 않길 바란다면서 비아냥거리긴 함.
- 두개골 후보군들 리스트 나오자 슬쩍 션이에게 갖다주라는 두청. 장펑이 그걸 왜 주냐고 하자 공평해야 나중에 내가 괴롭혔단 소리 못 하지 라면서 핑계댐.
4화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 운동장에서 그림 그리는 션이에게 다가온 두청, 션이에게 튕긴 농구공 쳐내는
- 용의자 갤러리 가서 같이 수사하는 션이와 두청
- 차에서 수사 이야기하다가 션이 또 잠들자 이젠 표정 변화없이 자연스레 운전하는 두청
- 션이 집 근처에 도착하자 이번엔 급정거 아니라 툭 쳐서 깨움. 고장난 가로등 때문에 어두운 션이의 집 골목, 션이가 가는 뒷모습 보는 두청 ★
5화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레이팀장 그림 앞에서 션이 친구 만난 두청, 션이와 처음 만났을 때 회상]
6화
[강의) 여자사형수 그림]
[여자교도소 사형수 공범찾기]
- 이제 션이방에 별일 없을 때도 자연스럽게 와서 앉아있는 두청, 교도소 가기 전 션이에게 사건 이야기해주고.
- 장펑에게 걸려온 션이의 전화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두청, 션이가 위험하다는 걸 알아채고 현장으로 달려감. 용의자에게 내 동료는 어디있냐고 총 겨눈 채 소리치고 몸싸움함.★
- 응급실 앞, 환자가족대기실에서 혼자 죄책감에 휩싸인 채 초조하게 기다리는 두청
- 깨어난 션이와 친구의 대화, 문 앞에서 몰래 듣고 있는 두청
[천밍펀 납치사건]
7화
[천밍펀 납치사건]
- 가방에서 고양이 꺼내는 션이
- 피해자와 고양이, 션이가 있는 션이 방에 노크하고 들어오는 두청.
- 션이의 몽타주로 범인을 찾지 못하는데, 그래도 회의 때 공개적으로 션이가 몽타주 잘못 그렸다는 전제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는 두청. (입덕완료★)
8화
[천밍펀 납치사건]
- 사건 완료 후에 다정하게 서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청과 션이
[흐릿한 cctv 사건]
- cctv 있다고 하니까 우리 션이가 몽타주 그리면 되겠다고 헬렐레하는 두청
[션이의 트라우마 (레이팀장님 사건과 연결)]
- 물 트라우마가 생긴 션이, 심리 상담가 찾아가고.
- 레이팀장 죽인 용의자의 얼굴을 그려내지 못했던 두청과의 취조실을 떠올리는 션이
- 두청, 션이가 전화 받지 않자 션이 방 찾아갔다가 심리 상담가 명함 보고 쫓아감 (이제 입덕 수준을 넘어 집착 시작)
- 두청, 션이가 그림 그리는 옆에 찰싹 붙어 계속 쳐다보고 있자 션이, 그렇게 쳐다만 보고있을거냐고 물음. 괜히 그냥 멍 때린 거라고 변명하는 두청.
9화
[션이의 트라우마 (레이팀장님 사건과 연결)]
-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션이, 물에 뛰어들어 션이를 진정시키고 구하는 두청. 감기걸리지 말라고 션이 어깨에 수건 둘러주는 두청. 션이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못그리겠으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하고 떠나고.
[금은방 총기강도 사건]
- 용의자 얼굴 그려낸 션이, DB에서 찾지 못했지만 두청은 널 믿는다고 모든 사람이 DB에 있진 않다고 위로하고.
- 총기분석가에게 션이 소개하는데 총기분석가, 얼핏 들으면 자길 칭찬하는 거 같이 들려도 왜 션이화가를 칭찬하는 것처럼 들리냐고 정곡 찌름 (이제 팔불출 단계 돌입)
- 모두 총기 소지하라는 명령 떨어지자마자 션이는 붓 잡는 화가인데 총을 어떻게 잡고 싸고 돌다가 혼남.
- 션이 사격 훈련 도와주는 두청. 백허그★
10화
[금은방 총기강도 사건]
- 누가 애를 돌볼 수 있을까, 모두 션이 주목
- 용의자 쫓다가 두청이 총에 맞는 모습을 보게 된 션이. 총을 들고 두청 이름 부르며 다가가고. 다행히 장펑일행에게 잡힌 용의자. 손 덜덜 떨며 총 내리고 두청에게 달려가는 션이★
엽죄도감2 보다보니 1이 생각난 김에
두청션이적으로다가 정리해봄
11~20은 아직 달리는 중
팩트, 사건, 줄거리 중심 아님, 두천셩이 중심임
근데..
혐관 -> 입덕부정 -> 썸 -> 연애라는 건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재탕하다보니까 ㅋㅋㅋ
생각보다 혐관 기간도 별로 안 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청팀장님 그렇게 난리치더니만
하루가 다르게 녹아들더니 6~7화 안에 션이 팔불출됨 ㅋㅋㅋ
1화
[여행가방 살인사건] (두청 실험)
[강의) 작품 '마라의 죽음']
[영롱아파트 살인사건]
- 션이 데리고 가라니까 기어코 차에도 안 태워주고 혼자 출발해버린 두청. 션이 자전거로 열심히 따라감
- 션이 수사하는 거 방해하고 꼽주고 내일 아침까지 몽타주 못 그려내면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함. 션이, 내일 아침까지 그려내면 여기가 내 화실이라고 함. (혐관)
[성형외과 살인사건]
2화
[성형외과 살인사건]
- 같이 cctv 보며 수사하게 되자 두청, 션이 그림 비웃고.
- 용의자에게 가는 길, 이제 션이 차에는 태워주는 두청. 하지만 차에서 잠든 션이 깨울 때 급정거로 깨움.
3화
- 션이가 온지 얼마 안 됐으니 자기가 데리고 있겠다는 두청
- 션이 집, 거울 대신 유리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확인하는 션이
- 이제 션이 방 슥슥 잘 들어오는 두청
[네 명의 목격자 사건]
- 션이 또 차에서 잠들자 깨우진 않고 속도만 슝 높이는 두청
- 장펑에게 션이 여전히 못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두청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두개골 사건)]
--> 이제 슬슬 입덕부정기 접어듦
- 먼저 션이에게 두개골로 몽타주 그릴 수 있냐고 물어보는 두청, 하지만 사건 끝나고 완성되지 않길 바란다면서 비아냥거리긴 함.
- 두개골 후보군들 리스트 나오자 슬쩍 션이에게 갖다주라는 두청. 장펑이 그걸 왜 주냐고 하자 공평해야 나중에 내가 괴롭혔단 소리 못 하지 라면서 핑계댐.
4화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 운동장에서 그림 그리는 션이에게 다가온 두청, 션이에게 튕긴 농구공 쳐내는
- 용의자 갤러리 가서 같이 수사하는 션이와 두청
- 차에서 수사 이야기하다가 션이 또 잠들자 이젠 표정 변화없이 자연스레 운전하는 두청
- 션이 집 근처에 도착하자 이번엔 급정거 아니라 툭 쳐서 깨움. 고장난 가로등 때문에 어두운 션이의 집 골목, 션이가 가는 뒷모습 보는 두청 ★
5화
[학교 운동장 백골사건]
[레이팀장 그림 앞에서 션이 친구 만난 두청, 션이와 처음 만났을 때 회상]
6화
[강의) 여자사형수 그림]
[여자교도소 사형수 공범찾기]
- 이제 션이방에 별일 없을 때도 자연스럽게 와서 앉아있는 두청, 교도소 가기 전 션이에게 사건 이야기해주고.
- 장펑에게 걸려온 션이의 전화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두청, 션이가 위험하다는 걸 알아채고 현장으로 달려감. 용의자에게 내 동료는 어디있냐고 총 겨눈 채 소리치고 몸싸움함.★
- 응급실 앞, 환자가족대기실에서 혼자 죄책감에 휩싸인 채 초조하게 기다리는 두청
- 깨어난 션이와 친구의 대화, 문 앞에서 몰래 듣고 있는 두청
[천밍펀 납치사건]
7화
[천밍펀 납치사건]
- 가방에서 고양이 꺼내는 션이
- 피해자와 고양이, 션이가 있는 션이 방에 노크하고 들어오는 두청.
- 션이의 몽타주로 범인을 찾지 못하는데, 그래도 회의 때 공개적으로 션이가 몽타주 잘못 그렸다는 전제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는 두청. (입덕완료★)
8화
[천밍펀 납치사건]
- 사건 완료 후에 다정하게 서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청과 션이
[흐릿한 cctv 사건]
- cctv 있다고 하니까 우리 션이가 몽타주 그리면 되겠다고 헬렐레하는 두청
[션이의 트라우마 (레이팀장님 사건과 연결)]
- 물 트라우마가 생긴 션이, 심리 상담가 찾아가고.
- 레이팀장 죽인 용의자의 얼굴을 그려내지 못했던 두청과의 취조실을 떠올리는 션이
- 두청, 션이가 전화 받지 않자 션이 방 찾아갔다가 심리 상담가 명함 보고 쫓아감 (이제 입덕 수준을 넘어 집착 시작)
- 두청, 션이가 그림 그리는 옆에 찰싹 붙어 계속 쳐다보고 있자 션이, 그렇게 쳐다만 보고있을거냐고 물음. 괜히 그냥 멍 때린 거라고 변명하는 두청.
9화
[션이의 트라우마 (레이팀장님 사건과 연결)]
-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션이, 물에 뛰어들어 션이를 진정시키고 구하는 두청. 감기걸리지 말라고 션이 어깨에 수건 둘러주는 두청. 션이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못그리겠으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하고 떠나고.
[금은방 총기강도 사건]
- 용의자 얼굴 그려낸 션이, DB에서 찾지 못했지만 두청은 널 믿는다고 모든 사람이 DB에 있진 않다고 위로하고.
- 총기분석가에게 션이 소개하는데 총기분석가, 얼핏 들으면 자길 칭찬하는 거 같이 들려도 왜 션이화가를 칭찬하는 것처럼 들리냐고 정곡 찌름 (이제 팔불출 단계 돌입)
- 모두 총기 소지하라는 명령 떨어지자마자 션이는 붓 잡는 화가인데 총을 어떻게 잡고 싸고 돌다가 혼남.
- 션이 사격 훈련 도와주는 두청. 백허그★
10화
[금은방 총기강도 사건]
- 누가 애를 돌볼 수 있을까, 모두 션이 주목
- 용의자 쫓다가 두청이 총에 맞는 모습을 보게 된 션이. 총을 들고 두청 이름 부르며 다가가고. 다행히 장펑일행에게 잡힌 용의자. 손 덜덜 떨며 총 내리고 두청에게 달려가는 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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