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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2:31
원작 ㅅㅍ
진정령 관음묘 사건 후
둘이 나와서 들판에서 딱 떡치기 전에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둘 다 쓰러짐.
정신 차리니 고소 수학 이후 설양끌고 부정세
갔을 때로 돌아감.
근데 위무선만 돌아간거임.
위무선은 이 때 결심했지.
연화오가 자기 땜에 표적이 됐다면 떠나고
우선 운심부지처에 온가가 쳐들어온다 했으니
가서 남잠 발목 부러지는 거나 막아야겠다고.
그래서 강징한테 온가가 여기저기 공격하니
너는 연화오에 가서 숙부님께 대비하라고 보내고
자기는 운심부지처랑 음철이 걱정되니 한동안
남잠을 따라서 고소남씨 객경으로 지내겠다고 함.
강징은 강질머리 부리지만 위무선은 숙부께 편지를 씀.
키워주신 건 감사하지만 효성진 사숙처럼
자유롭게 사람들 도우며 야렵하며 세상을 돌아보고
싶으니 파문해달라고...그리고 평생을 함께한 지기를
만났으니 그의 가문으로 객경으로 지내겠다고
혹시 무슨 일 있으면 고소남씨로 연락달라고 함.
그런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운심부지처 습격 당함. 다행히 위무선이 같이 가서 남잠
다리 다치는 건 막고 사람도 덜 죽었는데
각 가문 자제들 교육한다고 온가에 끌려가서 도륙현무 처치하고
다른 제자들 살려줬으니 금자헌이 데리러와서 탈출해서
둘이 운심부지처로 돌아감.
온가에서는 도망간 자제들의 가문을 공격하기 시작함.
다행히 연화오는 운심부지처와 부정세 다음으로 공격당해서 제자들.하인들 피신시키고 주요법보들 미산으로 옮기고 해서 전보단 피해가 적고 강씨네 가족은 강풍면만 부상 좀 입고 잘 도망침.
근데 운심부지처가 두번째 습격 당해서 남아있던 남계인이랑 원로들.제자들 다죽고 남잠은 단전부셔져서 무선이가 다시 한번 단전을 넘겨주게 됨.
이번엔 남잠 말 잘 듣고 청심음도 듣고 해서 사기를 더 잘 다룰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난장강도 온조에게 잡혀서 간게 아니라 지가 스스로 들어감.
다행히 남희신이 돌아와서 그나마 남아있던 제자들 모으고 해서 사일지정 참가하고 강징이랑 남망기가 다시 위무선 찾아나섬.
이릉에서 온조랑 온축류 습격하던 위무선을 만나는데
이때부터 난리임.
마도에 들어서있던 위무선을 강징은 사형믿고 감싸줬었는데 남잠은 아니였지.
근데 이 난리 전에 스스로 가문을 나왔던지라 고소남씨로
가야하는데 둘이 의견대립이 많아서 자꾸 다투게 됨.
그러니 처음 생각이랑 다르게 사기를 더 엉망으로 다룰 수밖에 사일지정때 실수해서 자기편도 많이 죽이고
남잠은 남잠대로 위무선 땜에 숙부를 죽음으로 몰아간 건 아닌가 자책감이 있는데 지가 델구 간 애가 사기까지 쓰니 너무 힘든거지. 그나마 형장이 둘이 사이에 두고 토닥거려서 사일지정을 끝내긴했음.
그런데 전쟁 끝내고 복구하려니 피해도 너무 크고
제자들 다시 모집해야함.
그리고 장로들도 없고 외가도 없고...
도움 받을 곳이 희신이랑 친한 삼존밖에 없어.
그래서 뒤로 남희신이 여기저기 몸로비하고 온갖
더러운 일 다 당함..처음엔 남망기도 이런 사실
몰랐음 지 형이 힘들고 더러운 건 지 혼자 처리했으니까
그러다가 또 광선이가 전쟁 끝났으니 위험하다고
음호부 내놓으라고 개지랄하니까 마침 만난 온가네랑
또 만나서 난장강으로 튐.
무선이가 이릉에서 망기 단전치료하고 가족들 데리고
튀라고 했는데 온가네 작은방계 가문이 다른세가 도움없이 튈 데가 어디 있었겠음.
원작이랑 같은 루트 탔는데 이번엔 사저가 결혼도 안했고
미산에 가 있음. 위험하다고 우부인이 보내버림.
그래서 궁기도 사건은 안생기겠지. 했는데
이번엔 무팔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난장강 앞에서
금자훈이 자기 천창백공 걸렸다고 니 짓이라고 습격함.
그래서 남씨네. 섭씨네 금씨네 섞인 수사들하고 서로 싸우다가 다 죽여버림. 제대로 폭주해서 엄청 잔인하게 죽임.
이땐 남잠은 완전 위무선 포기함. 포기하기 싫지만 얼마없는 제자들이 다 죽어서 형장이 너무 힘들어하고
수사들 시체 걸레짝 되서 끔찍한 현장보니 편을 들 수가 없지.
그러다 불야천 궐기대회. 일어나서 온가네 싹 죽고
위무선 폭주하다가 오히려 강징은 말리고 남잠은 어찌할 수 없어 한쪽에서 보고만 있음.
근데 희신 형장이 자기네 객경으로 있던 동생이라고 말리려다가 칼에 찔림. 이게 평소 체력이였으면 안죽었을건데 가문 재건할려고 여기저기 야렵뛰고 가문일하고 다른 세가 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갔다가 공력 막아놓고 돌림빵 당한 지 얼마 안되서 몸이 엉망이였어서 지혈이 안되는거임. 남잠은 형장 붙잡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명지르면서오열함.
위무선은 아. 나만 끼여있으면 불행하구나 하고
폭주해서 음호부 부셔버리고 절벽에 섰음.
떨어지는 위무선 이번엔 강징이 잡음.
처음으로 사형. 제발 살아. 우리가 도와줄께. 하는데
남망기가 칼 들고 와서 위무선 심장을 찔러버림.
위무선 죽고 운몽 가족은. 나름 잘 살고 있음.
사저는 미산에 있는 재력좋은 세가 소종주가 폴인해서
청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음.
강풍면이랑 우부인은 전쟁 끝나고 가문재건 하면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서로 성격 좀 깍여나가서
사이 좋아짐. 십년정도 후 강징에게 가문 물려주고
둘이 야렵 다니면서 여행함.
강징은 가문 물려받고 운몽을 더 부흥시킴.
혼서는 많이 들어오는데 다 반려함.
운심부지처는 남희신이 죽고 망했음.
열명도 안남은 제자들은 다 도망가고 남망기는
가문의 빚을 떠안게 됨.
금광요는 철없어 위무선같이 사특한 놈을
가문에 끌어들인 너땜에 형장이 죽었다고 난리침
그리고 가문재건을 위해서 남희신이 몸로비한 거 까발리면서 빚 갚으려면 니 몸이라도 팔거냐고 함.
남망기는 가문재건은 못해도 빚은 갚으려고 함.
힘든 야렵 나가서 돈 벌고 이자 못내면 그 가문 가서 몸으로 갚음.
그리고 16년후...
이게 남망기가 강징처럼 되면 어케할까 생각하다
끄적거리는데 너무 길어짐.
헌사한 위무선 만나서 진짜 위무선인지
알아보고 원망에 사무쳐서 난리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너무 졸림.
다른 센세가 압해줘.
진정령 관음묘 사건 후
둘이 나와서 들판에서 딱 떡치기 전에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둘 다 쓰러짐.
정신 차리니 고소 수학 이후 설양끌고 부정세
갔을 때로 돌아감.
근데 위무선만 돌아간거임.
위무선은 이 때 결심했지.
연화오가 자기 땜에 표적이 됐다면 떠나고
우선 운심부지처에 온가가 쳐들어온다 했으니
가서 남잠 발목 부러지는 거나 막아야겠다고.
그래서 강징한테 온가가 여기저기 공격하니
너는 연화오에 가서 숙부님께 대비하라고 보내고
자기는 운심부지처랑 음철이 걱정되니 한동안
남잠을 따라서 고소남씨 객경으로 지내겠다고 함.
강징은 강질머리 부리지만 위무선은 숙부께 편지를 씀.
키워주신 건 감사하지만 효성진 사숙처럼
자유롭게 사람들 도우며 야렵하며 세상을 돌아보고
싶으니 파문해달라고...그리고 평생을 함께한 지기를
만났으니 그의 가문으로 객경으로 지내겠다고
혹시 무슨 일 있으면 고소남씨로 연락달라고 함.
그런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운심부지처 습격 당함. 다행히 위무선이 같이 가서 남잠
다리 다치는 건 막고 사람도 덜 죽었는데
각 가문 자제들 교육한다고 온가에 끌려가서 도륙현무 처치하고
다른 제자들 살려줬으니 금자헌이 데리러와서 탈출해서
둘이 운심부지처로 돌아감.
온가에서는 도망간 자제들의 가문을 공격하기 시작함.
다행히 연화오는 운심부지처와 부정세 다음으로 공격당해서 제자들.하인들 피신시키고 주요법보들 미산으로 옮기고 해서 전보단 피해가 적고 강씨네 가족은 강풍면만 부상 좀 입고 잘 도망침.
근데 운심부지처가 두번째 습격 당해서 남아있던 남계인이랑 원로들.제자들 다죽고 남잠은 단전부셔져서 무선이가 다시 한번 단전을 넘겨주게 됨.
이번엔 남잠 말 잘 듣고 청심음도 듣고 해서 사기를 더 잘 다룰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난장강도 온조에게 잡혀서 간게 아니라 지가 스스로 들어감.
다행히 남희신이 돌아와서 그나마 남아있던 제자들 모으고 해서 사일지정 참가하고 강징이랑 남망기가 다시 위무선 찾아나섬.
이릉에서 온조랑 온축류 습격하던 위무선을 만나는데
이때부터 난리임.
마도에 들어서있던 위무선을 강징은 사형믿고 감싸줬었는데 남잠은 아니였지.
근데 이 난리 전에 스스로 가문을 나왔던지라 고소남씨로
가야하는데 둘이 의견대립이 많아서 자꾸 다투게 됨.
그러니 처음 생각이랑 다르게 사기를 더 엉망으로 다룰 수밖에 사일지정때 실수해서 자기편도 많이 죽이고
남잠은 남잠대로 위무선 땜에 숙부를 죽음으로 몰아간 건 아닌가 자책감이 있는데 지가 델구 간 애가 사기까지 쓰니 너무 힘든거지. 그나마 형장이 둘이 사이에 두고 토닥거려서 사일지정을 끝내긴했음.
그런데 전쟁 끝내고 복구하려니 피해도 너무 크고
제자들 다시 모집해야함.
그리고 장로들도 없고 외가도 없고...
도움 받을 곳이 희신이랑 친한 삼존밖에 없어.
그래서 뒤로 남희신이 여기저기 몸로비하고 온갖
더러운 일 다 당함..처음엔 남망기도 이런 사실
몰랐음 지 형이 힘들고 더러운 건 지 혼자 처리했으니까
그러다가 또 광선이가 전쟁 끝났으니 위험하다고
음호부 내놓으라고 개지랄하니까 마침 만난 온가네랑
또 만나서 난장강으로 튐.
무선이가 이릉에서 망기 단전치료하고 가족들 데리고
튀라고 했는데 온가네 작은방계 가문이 다른세가 도움없이 튈 데가 어디 있었겠음.
원작이랑 같은 루트 탔는데 이번엔 사저가 결혼도 안했고
미산에 가 있음. 위험하다고 우부인이 보내버림.
그래서 궁기도 사건은 안생기겠지. 했는데
이번엔 무팔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난장강 앞에서
금자훈이 자기 천창백공 걸렸다고 니 짓이라고 습격함.
그래서 남씨네. 섭씨네 금씨네 섞인 수사들하고 서로 싸우다가 다 죽여버림. 제대로 폭주해서 엄청 잔인하게 죽임.
이땐 남잠은 완전 위무선 포기함. 포기하기 싫지만 얼마없는 제자들이 다 죽어서 형장이 너무 힘들어하고
수사들 시체 걸레짝 되서 끔찍한 현장보니 편을 들 수가 없지.
그러다 불야천 궐기대회. 일어나서 온가네 싹 죽고
위무선 폭주하다가 오히려 강징은 말리고 남잠은 어찌할 수 없어 한쪽에서 보고만 있음.
근데 희신 형장이 자기네 객경으로 있던 동생이라고 말리려다가 칼에 찔림. 이게 평소 체력이였으면 안죽었을건데 가문 재건할려고 여기저기 야렵뛰고 가문일하고 다른 세가 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갔다가 공력 막아놓고 돌림빵 당한 지 얼마 안되서 몸이 엉망이였어서 지혈이 안되는거임. 남잠은 형장 붙잡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명지르면서오열함.
위무선은 아. 나만 끼여있으면 불행하구나 하고
폭주해서 음호부 부셔버리고 절벽에 섰음.
떨어지는 위무선 이번엔 강징이 잡음.
처음으로 사형. 제발 살아. 우리가 도와줄께. 하는데
남망기가 칼 들고 와서 위무선 심장을 찔러버림.
위무선 죽고 운몽 가족은. 나름 잘 살고 있음.
사저는 미산에 있는 재력좋은 세가 소종주가 폴인해서
청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음.
강풍면이랑 우부인은 전쟁 끝나고 가문재건 하면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서로 성격 좀 깍여나가서
사이 좋아짐. 십년정도 후 강징에게 가문 물려주고
둘이 야렵 다니면서 여행함.
강징은 가문 물려받고 운몽을 더 부흥시킴.
혼서는 많이 들어오는데 다 반려함.
운심부지처는 남희신이 죽고 망했음.
열명도 안남은 제자들은 다 도망가고 남망기는
가문의 빚을 떠안게 됨.
금광요는 철없어 위무선같이 사특한 놈을
가문에 끌어들인 너땜에 형장이 죽었다고 난리침
그리고 가문재건을 위해서 남희신이 몸로비한 거 까발리면서 빚 갚으려면 니 몸이라도 팔거냐고 함.
남망기는 가문재건은 못해도 빚은 갚으려고 함.
힘든 야렵 나가서 돈 벌고 이자 못내면 그 가문 가서 몸으로 갚음.
그리고 16년후...
이게 남망기가 강징처럼 되면 어케할까 생각하다
끄적거리는데 너무 길어짐.
헌사한 위무선 만나서 진짜 위무선인지
알아보고 원망에 사무쳐서 난리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너무 졸림.
다른 센세가 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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