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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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48
건조한 공기에서 오는 이불의 부드러운 촉감이랑 체온으로 데워진 안락함
2024.11.19 2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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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 빠져나옴
[Code: ec65]
2024.11.19 2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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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싫어 새벽이 조아
[Code: ea0f]
2024.11.19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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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쌀쌀한 공기랑 이불 조합이 최고임
[Code: 66d4]
2024.11.20 0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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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못나감
[Code: 21ec]
2024.11.20 0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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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나가는 것은 영구봉인됨
[Code: a5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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