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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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4:35
뉴본이가 창문에 빨려들어가서 죽어버리는... 이런 말하면 공감 못 받을거 같긴한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웠음. 징그러운 외양도 보다보니 정들고 효녀여서 걍 키우고싶었음
2024.10.02 14: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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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긴 했는데 침만 흐르는 사촌들과 달리 온 몸에 사골국물 뚝뚝 흘려서 같이 못 살겠다 싶더라
[Code: 74a7]
2024.10.02 1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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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말고 바깥 마당에서 키우면 되지않을까?
[Code: f05d]
2024.10.02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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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맨날 끼에에(서운) 그 표정으로 보고있을듯..
[Code: 74a7]
2024.10.02 1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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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에에에에에엑하면서 리플리 보는 표정이 너무 안쓰럽긴했음...내가 키우고 싶진 않지만
[Code: 0d4b]
2024.10.02 1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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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불쌍...
[Code: 2571]
2024.10.02 1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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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긴했는데 내가 외모차별주의자라는 것도 알게되었지
[Code: a4b6]
2024.10.02 14: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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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쌔끈했으면 덜 미안했을듯 뭔가 희어멀건해서 약해보여(상대적으로)
[Code: 5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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