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17793
view 80
2024.06.27 23:59
좌절한 상태에서 충동적 선택을 하는데도 한동안 어떻게 뭐해서 살지는 또 차근차근 계획적인 거 커엽ㅋㅋ
새 칭긔 돕는다고 나섰을 때도 뻣뻣 어색해서 웃겼음ㅋㅋㅋㅋ
쇡씬도 있는데 야하지 않고 그냥 경험 정도의 느낌.. 마거리트가 열심히 움직이다가 느끼고 털썩 누우니까 남자가 힐끔 쳐다보고ㅋㅋㅋ
영화는 내용 전개 연출 결말 다 좀 심심한데 주연교주가 커엽고 연기도 커여워 마작 배우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