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음료수 광고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잉크파 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ㅜㅠㅜ
이게 청춘레즈구나ㅠㅠㅠㅠㅜ 존예들 진짜ㅠㅠㅠㅠㅠ

본편 속 분량 아쉬움을 이렇게 조금 해소하네
두 사람의 첫 시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시리즈에 엇믹도 있던데 그것도 봐야지
엇믹도 작품 캐릭터려나? 그랬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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