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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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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레 나오기 얼마 전에 솔이 하는 말 중에


"이 숲에 뭐가 있는지 우린 모르고, 모르는 게 낫다"


이 말이... 난 처음엔 좀 음? 싶어도 민간인도 있고 이제 첫 임무인 파다완 제키도 있으니 조심하자는 의민 줄 알았는데 저 모르는 게 낫다는 건... 지는 뭔지 안다는 뉘앙스 아님????





진짜 숲 초입부터 과거에 마주쳤던 그 시스의 기운을 느끼고 혼자 경계하고 있던 게 맞는 것 같음 미친.... 그때와 똑같은, 절대 다시 마주해선 안될 무언가가 자기들을 따라다니는 걸 혼자 느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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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력 ㅈㄴ 깎일 듯








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