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196671
view 536
2024.06.16 01:48
1. 프라울너붕붕
지금 돌이키면 쓴웃음이 나오지만 나는 뭔가 용건이 있어야 했고, 아무 일 없이 연락을 보낼 수 있는 로봇이 아니었다.

2. 탄너붕붕
탄이 DJD에서 도망친 너붕붕 끌고 오면서
"우리는 결속을 맺었고 당신은 내 콘적스 엔듀라야."

3. 프라울너붕붕
우리 황량하게 살지 말자.

4. 스스너붕붕
스타스크림은 허니의 몸에 내려앉고, 차가운 금속으로 허니의 입술을 맛본다. 매끄러운 손가락이 그녀의 몸을 스치며 미끄러진다.

5. 옵티머스너붕붕
나는 젊은 사서도 고결한 프라임도 다 사랑했다. 한 존재 안에 또 한 존재가 깃들어 있었으니까. 둘은 함께였고, 그 둘이 바로 오라이온이었으므로.
2024.06.16 02:20
ㅇㅇ
와....짧은 문장에 분위기 무엇
[Code: 71e7]
2024.06.16 03:04
ㅇㅇ
모바일
2번 개꼴 ㅁㅊ
[Code: e16a]
2024.06.16 04:23
ㅇㅇ
모바일
센세가 내 프라임이다
[Code: 2c2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