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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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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좍좍 다림질 다 하고 지금 칸처럼 털푸덕 쓰러짐
겨드랑이 폼롤러 적응하고 새로운 자극을 찾다가 등허리 대고 굴리던 그대로 궁디밑에 둔채로 굴리니까 존나 아프고 존나 시원하다... 궁댕 한짝씩 무게중심 잡고 조지니까 궁댕이에서도 뼈소리? 나더라ㅋㅋㅋㅋㅋ 아 시원해... 인간 몸은 왜 이렇게 잘 굳고 잘 뭉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