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적으로 알인씹투봊을 좋아하는데 알파라고 좆있는걸 싫어하는편이란 말이야 그래서 알파라도 좆없고 그냥 평범하게 보지 있는게 좋은뎅 근데 오늘 뜬금없이 좆없는 알파 투봊이면 알인씹이라도 시각적으로는 오인씹이랑 다를게 없다는걸 깨닫고 혼자 쓸데없이 고뇌하기 시작함ㅋㅋㅋ 그냥 귀엽고 작은 여자가 키크고 도회적인 여자를 희롱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알인씹투봊이 너무 좋은건가 싶다가도 아니 근데 내 취향이 무족건 알파라고 다 도회적이고 키큰 여자여야만 하는 취향인것도 아니고 작고 귀여운 알파도 좋아함 키크고 예쁜 오메가가 작고 귀여운 알파 희롱하는것도 조아함 그냥 다 쳐먹음대체 대체뭘까 그냥 알인씹투봊이 너무 좋음 대체 왜이렇게 알인씹이 유별나게 좋은걸까 이러고 혼자 쓸데없이 존나게 고뇌했음 아니 근데 고민을 글로 써보니까 존나 어이없고 웃기네 이딴 고민을 왜 하루종일 한거야 나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