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1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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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1:10
난 수사물이나 추리물 좋아하는데 20년~10년 전에 좋아했던거 지금보니까 도대체 어떻게 봤나 싶을 정도로 여혐천지인거ㅋㅋㅋㅋ
차라리 그리스식 여혐한다고 여캐 아예 없앤 좆같은 미드도 있고
그래도 남자들 사이에 꽃이 있어야 한다면서 남자n명에 끼워맞추기 여자 1명 넣어둔 곳도 있고
여자들끼리 경쟁시키고 남자들이 즐겁게 구경을 하지 않나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이지랄을ㅋㅋㅋㅋㅋㅋ하지 않나
아 존나 진짜 예전엔 어떻게 본거지? 싶은 것들이 존나 많아
이걸 잘만들었다고 상준 새끼들은 도대체 뇌가없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은근히 깔린 동양인 멸시가 좆본처럼 음습하게 들어간 드라마도 있고
예전에는 내가 좀 더 어려서 눈치못챘나싶기도 하고
남캐랑 여캐 성별 바꾸면 개좆같은걸 그때는 몰랐나 싶기도 하고
존나 재밌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보는 믿이 한결같이 여혐에 쩔어있어서 좆같아
이거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다시본 것도 그래 여성의 죽음은 그냥 파리시체보다 못함ㅋㅋㅋㅋㅋ
주인공(남)의 비극을 위해 여친/아내/딸은 당연히 죽어줘야하고ㅋㅋㅋㅋㅋ
시발
차라리 그리스식 여혐한다고 여캐 아예 없앤 좆같은 미드도 있고
그래도 남자들 사이에 꽃이 있어야 한다면서 남자n명에 끼워맞추기 여자 1명 넣어둔 곳도 있고
여자들끼리 경쟁시키고 남자들이 즐겁게 구경을 하지 않나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이지랄을ㅋㅋㅋㅋㅋㅋ하지 않나
아 존나 진짜 예전엔 어떻게 본거지? 싶은 것들이 존나 많아
이걸 잘만들었다고 상준 새끼들은 도대체 뇌가없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은근히 깔린 동양인 멸시가 좆본처럼 음습하게 들어간 드라마도 있고
예전에는 내가 좀 더 어려서 눈치못챘나싶기도 하고
남캐랑 여캐 성별 바꾸면 개좆같은걸 그때는 몰랐나 싶기도 하고
존나 재밌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보는 믿이 한결같이 여혐에 쩔어있어서 좆같아
이거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다시본 것도 그래 여성의 죽음은 그냥 파리시체보다 못함ㅋㅋㅋㅋㅋ
주인공(남)의 비극을 위해 여친/아내/딸은 당연히 죽어줘야하고ㅋㅋㅋㅋㅋ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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