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슬덩 전에는 슬램덩크 폭력 관련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 사람 없었고(있었어도 진짜 극소수나 파워 집착하는 남초 변두리 글 정도였을 듯) 학원폭력물이라고 왜곡하는 것도 없었는데 정병들이 날조한 내용 밈처럼 퍼뜨려서 아예 장르 다르게 보는 사람들 있는 거 너무 스트레스야 애초에 농구만화인데 학원폭력물이라는 말이 왜 나와 주인공이 양키였다 뿐이지(이것도 목표가 없는 청소년 보여주는 거에 가깝지 양키인 게 중요한 게 아님) 싸움으로 영역확장하는 게 나온 것도 아닌데
농최날 원래도 안 좋아했지만 더 싫어진다 개스트레스 쌓여 진짜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