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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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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볍게 버드키스하는 걸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혀 질척하게 섞는 키스 되는 탱댐일듯..
츕, 츄웁, 츕 소리 내면서 서로 입술 빨다가 혀 뒤섞이면서 야한 키스를 하게 되는 태웅이랑 대만이..서태웅 저보다 조금 작은 선배 품에 가두고 계속해서 키스하는데 점점 벽으로 밀어붙여지는 대만이겠지

혀 섞는 속도도 빨라지고 진득하게 얽혀오는 태웅이의 두툼한 혀에 대만이 정신 못차리고 호흡 가빠지는데 서태웅 이 연하는 물러날 생각 1도 없어서 점점 더 센빠이 몰아붙임
결국 대만이가 “아, 흐..태, 태웅아, 잠,깐만!” 하고 태웅이 밀어내는데 태웅이 why..하면서 선배 바라보겠지 그렇게 밀어붙여놓고 이유를 모르겠다는 깜고 표정ㅋㅋ

대만이가 “천천히..살살 해줘..” 하고 울상지으면 그제서야 태웅이가 웃을것임 다정하게..대만이가 왜 웃어? 하고 물으면 태웅이 “선배가 귀여워서요.” 해라 대만이 이해 잘 안됨 “아니 귀여운건 너고..” 하는 순간 아래 닿아오는 태웅이의 큰 무언가를 느끼겠지 그리고 대만이 천천히 살살 해달라는 말 침대 위에서 하게되고 ㅌㅌㅌㅌㅌㅌㅌㅌ



태웅대만 탱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