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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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9:20
고타쉬 족치고나서 죽기 싫다고 엉엉 울고 야영지에서 대화하는 것까지 존나 찌통임...
어케하면 안죽게하는지는 알고있고... 유튜브 영상으로도 많이 본 장면이고 n회차째 보는 장면인데도 항상 가슴이 미어진다 ㅅㅂ... 분명 복수를했는데 본인 처지는 변하는 게 없다는게...
이번엔 살 수 있는 만큼 살라고 해줬더니 너나 살라고 난 이제 지쳤다고 해서 진짜 가슴이 철렁함...
동료들도 진심으로 심란해하는데... 아스타리온이 정의 다 죽었단식으로 말하는거 존나 동감임... 시발 진짜 페이룬 정의 다뒤짐... 잘못한것도 없고 친구한테도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이 빨간골댕이가 왜 인생을 억까당하고 죽어야 하는건대요.... ㅅㅂ 죽지마 죽지말라고!!!!ㅠㅠㅠㅠㅠ

공식번역은 카를라크지만 칼라크가 더 입에붙네...
2024.05.21 10:11
ㅇㅇ
모바일
그거 진짜 못보겠어서 스페이스연타함ㅠ하...
[Code: e94c]
2024.05.21 11:08
ㅇㅇ
모바일
카를라크 심장 고치는 퀘 왜 없냐고 ༼;´༎ຶ ۝ ༎ຶ༽
[Code: 03ba]
2024.05.21 13:42
ㅇㅇ
나 그거 첨봤을때 ㄹㅇ 개절망해서 펑펑 울었음 시발 아니그리고 왜 완벽하게 고치는 엔딩은 없는거냐고!!!!!!!!!!!!
[Code: 80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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