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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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1:40
이렇게 딥하고 쓰고 충격인 작가의 자전적얘기 처음보는거같다

정신이 다 아른거림 다 4화 충격이라길래 가해자랑 사귀는 정도인줄 알았음 시발…..
2024.05.08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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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화 볼때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거 내가 봐도 돠나 싶었음 솔까 보고나서 작가 걱정됐음
[Code: 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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